김지철 충남교육감, 3년 만에 마스크 벗은 ‘새학기 첫 등교 학교 방문’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3/03/02 [09:51]

김지철 충남교육감, 3년 만에 마스크 벗은 ‘새학기 첫 등교 학교 방문’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3/03/02 [09:51]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2일 아산 월랑초등학교를 찾아 새학기 첫 등교 하는 학생과 학교 구성원들을 맞이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 변화된 학교 방역지침에 대한 현장 정착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새학기 첫 등교 맞이 학교 방문’을 진행했다.

 

2일 아산 월랑초등학교 아침 등굣길에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충남교육청 간부 공무원이 참여해 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마스크를 벗고, 교문으로 들어오는 학생들을 웃으며 반갑게 맞이했다.

 

이번 방문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 처음 맞는 새학기 등굣길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학생들의 환한 얼굴을 교실에서 만날 수 있는 첫걸음이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통학차량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 준수와 더불어 손씻기, 환기와 소독 등 일상 속 감염 차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학생과 교직원들이 학교 방역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청은 개학 후 2주간(3월 2~16일)을 ‘학교 방역 특별 지원 기간’으로 운영해 학교 방역 대응 상황 등을 지원하고, 과대 학교에 보건교사를 추가 지원하는 등 학교의 방역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관련기사목록
  • 도배방지 이미지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