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장애학생에 맞춤형 온라인 강의 콘텐츠 제공

정욱 기자 | 기사입력 2020/03/19 [15:44]

나사렛대, 장애학생에 맞춤형 온라인 강의 콘텐츠 제공

정욱 기자 | 입력 : 2020/03/19 [15:44]

 나사렛대 온라인강의 BF 컨텐츠 화면. 자막과 수화지원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정욱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가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사렛대는 장애학생들이 제약 없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BF(Barrier Free)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하는 한편, 시각·청각 장애를 가진 학생을 위해 자막, 수화 등 장애 맞춤형 콘텐츠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나사렛대는 교내 장애학생의 모든 수강 교과목을 청각‧시각‧지체 장애 등 유형별로 구분해 맞춤형 자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온라인 강의 수강지원 및 수시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조재훈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각 대학이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지만 장애학생은 부담이 큰 것이 현실”이라며 “나사렛대는 장애학생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해 학습권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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