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천안 108번 확진자 이동경로 공개…접촉자 16명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5/27 [18:14]

[속보] 천안 108번 확진자 이동경로 공개…접촉자 16명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5/27 [18:1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서울 은평구 31번 환자와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 천안시 코로나19 108번째(충남 146번) 확진자 A(여‧63)씨는 가족 3명 등 모두 16명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낮(12:09∼13:20) 음식점에서 6명과 접촉했고, 이후 상점(13:30∼15:30)을 방문해 5명과 접촉했다. 24일에는 자택에 머물며 가족 3명과 접촉했고, 25일 오전(10:46∼11:43)에는 의원을 방문한 뒤 낮 12시 이후 자택에서 1명과 접촉했다. 이후 26일 오전 9시30분 자차를 이용해 단국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아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접촉자 16명 중 가족 3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13명은 검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A씨 손자가 다니는 어린이집 및 태권도 학원에 대해 예방적 차원에서 금주 휴원 조치했고, 원생들에게도 자율격리를 권고했다. 또한 인근 7개 초등학교도 이번 주 등교 연기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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