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천안시 직산읍 취약가구 27세대에 ‘생필품‧마스크 전달’

정욱 기자 | 기사입력 2020/12/23 [16:38]

상명대, 천안시 직산읍 취약가구 27세대에 ‘생필품‧마스크 전달’

정욱 기자 | 입력 : 2020/12/23 [16:38]


[시사뉴스24 정욱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2캠퍼스(천안) 비상봉사단 소속 재학생 40여명은 22일 천안시 직산읍 거주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 27세대에 연탄 800장, 쌀 25포, 라면 50박스, 마스크 50박스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비상봉사단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기부손길이 줄어든 사회적 분위기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봉사를 펼쳐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이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비대면 전달방식으로 직접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학생들이 봉사의 기쁨을 알고, 코로나19 시기에 공동체 의미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추운 날씨와 코로나로 인해 얼어붙은 우리 사회가 다시 따뜻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재웅 직산읍장은 “추운 날씨에 고생하며 봉사해준 상명대 재학생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필품을 지원해준 학교 측에 감사드린다”며 “갑자기 찾아온 한파로 힘들어 하는 이웃들에게 이번 행사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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