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스텝) ‘1차 고도화’ 완료

정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1/26 [13:52]

고용노동부,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스텝) ‘1차 고도화’ 완료

정욱 기자 | 입력 : 2021/01/26 [13:52]

 한국기술교육대 온라인평생교육원.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정욱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전 국민의 비대면 평생 직업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STEP : Smart Training Education Platform, 이하 스텝)의 1차 고도화를 마치고 오는 27일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

 

새롭게 개편된 주요 기능은 ▲스마트 혼합훈련 온라인 강의실(LMS) 구축 ▲스텝 실시간 세미나(실시간 쌍방향 훈련) 기능 지원 ▲콘텐츠 저작도구 시스템 제공 ▲콘텐츠 열린장터의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지원 ▲스텝 모바일 앱 개발 ▲스텝 누리집 사용자 환경(UI) 개편 등이다.

 

또한 1차 고도화에 이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직업훈련 추천 시스템 ▲연구과제 중심 학습(Project-Based-Training) 시스템 ▲콘텐츠 저작물 도서관 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스텝 2차 고도화 사업은 오는 4월 착수해 2023년 2월 마무리 될 예정이다.


송홍석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이번 스텝의 기능 개편은 집체교육 중심 직업훈련을 디지털 기반 훈련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촉진하고, 훈련의 내실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정부는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스텝의 2차 기능 고도화, 교육방송(EBS)과의 협력을 통한 취업준비생 대상 무료 인문교양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전 국민의 평생 직업능력개발을 돕겠다”고 밝혔다.


임경화 한국기술교육대 온라인평생교육원장은 “국가 인적자원 개발 차원에서 스텝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전 생애 주기별 1:1 맞춤형 플랫폼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업훈련의 시‧공간적 제약을 탈피해 수요자의 훈련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지식 콘텐츠를 보급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0월 개통된 스텝은 현재까지 약 180만명의 학습자가 이러닝 콘텐츠를 무료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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