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3D프린팅 BIZCON 경진대회 ‘디자인 대상, 구동 우수상’

김동철 기자 | 기사입력 2021/11/23 [16:24]

순천향대, 3D프린팅 BIZCON 경진대회 ‘디자인 대상, 구동 우수상’

김동철 기자 | 입력 : 2021/11/23 [16:24]

 제6회 3D프린팅 BIZCON 경진대회에서 디자인 부문 대상과 구동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순천향대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김동철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제9회 국제 3D프린팅 코리아엑스포’에서 열린 ‘제6회 3D프린팅 BIZCON 경진대회’에서 디자인 부문 대상과 구동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3D프린팅산업협회가 주최하고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의 대표기술인 3D프린팅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로의 기술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순천향대 팩토리인사이드센터(센터장 고은희) 팀(팀장 정홍민, 팀원 강윤경, 편상현, 한예진 학생)은 우리나라의 대표 여행지인 서울, 부산, 경주, 제주 등 4개 도시의 주요 랜드마크를 오브제 형태로 재구성해 지역의 역사적 고증과 창의적 해석이 담긴 문화기념품 ‘모둠한국’을 선보였다. 작품은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한 여행 서비스에 대한 니즈를 대리 만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구동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의용메카트로닉스공학과팀(팀장 한도현, 팀원 김동규, 성희중, 윤희진, 이은주 학생)은 ‘Medimate’라는 스마트 복약 모니터링 기기를 제작해 처방 약을 잊지 않고 복용할 수 있는 알림 제공 기능, 시기에 맞춰 보관된 약을 제공하는 기능, 사용자가 실제 약을 복용했는지 체크하는 기능 등을 구현했다. 작품은 기계공학 및 전자공학 분야의 학문적 원리와 기술을 의료·건강산업 분야에 적용해 새로운 의료기기의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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