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김선아‧서안나‧이동연 학생, 에너지문화예술대상 ‘장관상 수상’

김동철 기자 | 기사입력 2021/12/03 [11:40]

호서대 김선아‧서안나‧이동연 학생, 에너지문화예술대상 ‘장관상 수상’

김동철 기자 | 입력 : 2021/12/03 [11:40]

 ‘2021 에너지문화예술대상’에서 으뜸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호서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김동철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한국언어문화학과 재학생이 최근 ‘2021 에너지문화예술대상’에서 으뜸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 주최로 개최된 2021 에너지 문화예술대상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를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만든 파급력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려는 취지로 △창작 노래·댄스 △영상 콘텐츠 △창작동화·시나리오 △공예·디자인 등 총 4개 부문 작품을 공모했다.

 

전국 초·중·고교생 및 대학생, 일반인 총 123개 팀이 참여한 이번 공모에서 김선아, 서안나, 이동연 3명의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호서대 한국언어문화학과 팀은 탄소중립 주제를 시의성 있게 풀어낸 ‘뽕실뽕실 탄소왕’이라는 작품으로 창작동화·시나리오 부문에서 으뜸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안나 학생은 “친구들과 대학에서 배운 역량을 바탕으로 평소 관심 있었던 주제로 글을 써 보자고 시작했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 수상작은 한국에너지공단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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