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제235회 임시회 폐회…8대 의회 공식 의정활동 마무리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2/03/29 [17:10]

아산시의회 제235회 임시회 폐회…8대 의회 공식 의정활동 마무리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2/03/29 [17:10]

 아산시의회는 29일 제2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들을 의결하고 13일간 의정활동을 마무리 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29일 제2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열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의결하고 제8대 의회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 했다.

 

제1회 추경안은 집행부가 제출한 1조 4,766억 원 가운데 일반회계에서 8건 26억 4,105만 원을 삭감했으며, 의원발의 조례안 20건과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 19건을 심사 의결했다. 

 

이 밖에도 △2022년 출자·출연 운용계획 변경안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정기분 재산세 감면 동의안 △착한 임대인 지방세(재산세) 감면 동의안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관리조합 규약 일부개정 동의안 △아산시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안 △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아산시 송악면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안 동의안 △아산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의회의견 청취안 △2040 아산도시기본계획안 의회의견 청취안 △2022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 1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이날 제2차 본회의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홍성표 의원이 ‘103년 전, 3월 11일 아산 최초 만세운동을 아십니까?’, 김영애 의원은 ‘2022년 아산시 아동 청소년 친화도시 추진정책과 관련하여’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펼쳤다.

 

황재만 의장은 “이번 제8대 의회는 ‘시민이 살고 싶은 따뜻한 아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를 실현하기 위해 오늘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며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비판 그리고 정책적 대안 제시 등 아산시의회 기능과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신 의원 여러분의 협력과 성원으로 제8대 아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의 중책을 대과 없이 수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변함없이 헌신적으로 노력하여 주신 동료 의원분들과 오세현 아산시장님을 비롯한 2,20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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