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이사장은 “뜻깊은 일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 학생들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농협에서 육성·지원하는 여성 봉사단체인 천안농협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은 지난 1998년 출범이래 여성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건전한 소비활동, 농산물 직거래, 여성단체 간 교육 사업과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담그기 행사, 반찬 나눔, 농가 일손 돕기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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