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관광재단 출범…충남관광 ‘4000만 시대’ 이끈다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2/04/20 [16:41]

충남관광재단 출범…충남관광 ‘4000만 시대’ 이끈다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2/04/20 [16:41]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엔데믹 시대, 충남 관광 4,000만 시대를 열어 나아갈 전진기지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충남관광재단(대표이사 김춘식)은 20일 내포신도시 센트럴타워에서 양승조 도지사와 각 시‧군 시장‧군수, 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 돌입을 안팎에 알렸다.

 

충남관광재단은 △지역 관광진흥 사업 안정적 추진 △충남 관광 위기 극복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등을 위해 도가 설립했다.

 

충남도가 관광 정책 수립 및 기획‧조정자 역할을 맡고, 충남관광재단은 마케팅과 관광자원 개발 등 사업 집행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충남관광 플랫폼’을 비전으로 내건 충남관광재단은 △관광두레 지역 협력 사업 추진 △해양레저 관련 상품 개발 △충남형 마이스(MICE)산업 기반 구축 △융복합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주요 과제로 하고 있다.

 

세부 과제로는 △충남 관광 거버넌스 체계 구축 △오픈 플랫폼 구축 △스타트업 지원 △주민 참여형 지역축제 개최 △서해안 관광라인 구축 △힐링‧치유 농어촌자원 활용 △세계적 지역축제 육성 △고부가가치형 정보통신기술(ICT) 관광자원 창출 △혁신 관광 연구개발(R&D) 및 마케팅 정책 연구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한 조직은 2024년까지 2실 3팀 23명으로 구성하고, 2024년 하반기 마이스사업단을 신설해 2026년 2실 6팀 1사업단 29명으로 확대한다.

 

이날 행사에서 양승조 지사는 “관광은 더 행복한 충남의 기반이 될 가장 강력한 문화자산이자, 대한민국의 중심을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2025년 충남 관광객 4,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충남관광재단이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풍요로운 충남’을 만드는 요람으로서 ‘도민과 함께 하는 더 행복한 충남 관광 실현’이라는 꿈을 펼쳐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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