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은 기업의 임금체계개선, 고용문화개선 등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목표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고용노동부의 대표적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노사 파트너십체계 구축 및 경영전략에 따른 교육체계 수립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한동흠 이사장은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이 공단의 노사상생적 파트너십 구축과 지속 가능한 경영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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