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쓰레기 운반선 ‘늘푸른충남호’ 진수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2/11/23 [14:36]

해양쓰레기 운반선 ‘늘푸른충남호’ 진수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2/11/23 [14:36]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도의 첫 환경정화운반선인 ‘늘푸른충남호’가 마침내 바다에 선체를 띄웠다. 충남도는 23일 서천 장항항 부두에서 김태흠 지사와 조길연 도의회 의장, 김기웅 서천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늘푸른충남호 진수식을 개최했다. 늘푸른충남호는 각 시‧군이 민간에 위탁해 옮기던 서해 연안 6개 시‧군, 18개 도서지역 집하 해양쓰레기를 직접 운반하기 위해 7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조 중이다. 선박은 131톤 규모로, 전장 32m, 폭 7m, 깊이 2.3m이며, 최대 13노트(24㎞/h)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최대 승선 인원은 25명이며, 최대 항속 거리는 1,200㎞다. 선내에는 최첨단 항해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추후 크레인붙이 트럭과 암롤박스 운반차량을 탑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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