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문한 천안공고 인근 도로는 공사장에서 나온 덤프트럭의 흙먼지로 인해 난장판이었다.
이와 관련해 공사현장 관계자는 언론에 “긴급공사라 세륜시설을 설치할 수 없고, 공사비에도 반영 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공사를 발주한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덕) 측은 “담당 주무관, 팀장, 과장 모두 자리를 비웠다”며 “연락 드리도록 하겠다”고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저작권자 ⓒ 시사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목록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