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5월 1~3일 ‘현충사 자동차극장’ 무료 운영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4/22 [15:25]

아산시, 5월 1~3일 ‘현충사 자동차극장’ 무료 운영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4/22 [15:25]

 현충사 무료 자동차극장 포스터.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국민들의 지친 심신을 응원하고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자동차극장을 무료 운영한다.

 

아산시는 현충사관리소(소장 김재일)와의 협업을 통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현충사 주차장에서 가족, 연인, 친구 등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영화를 편성해 자동차극장을 운영키로 했다.

 

첫날인 ▲5월 1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알라딘’과 ‘엑시트’(액션, 코메디)가 상영되고 ▲2일에는 ‘코코’(애니메이션, 모험)와 ‘가장 보통의 연애’(로맨스) ▲3일에는 이순신의 나라사랑 정신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명량’을 상영한다.

 

문화장터 홈페이지를 통해 편당 100대의 차량만 선착순으로 사전 예매되며,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손소독과 발열체크 진행 후 입장할 수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특별기획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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