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가 강은순 독무회 ‘일장춤몽(一場춤夢)’ 19일 천안예술의전당서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2/11/18 [09:36]

무용가 강은순 독무회 ‘일장춤몽(一場춤夢)’ 19일 천안예술의전당서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2/11/18 [09:36]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전통과 창작춤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춤 빛깔을 찾아 나가고 있는 무용가 강은순의 독무회가 오는 19일 오후 4시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독무회는 ‘일장춤몽(一場춤夢)’이라는 주제로 충남문화재단 예술가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무분별한 현대문명의 발달 속에 잃어버린 감성을 회복하고 인간성에 대해 되짚어 보는 춤사위를 선보인다.

 

강은순 무용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인간 내면의 갈등을 치유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달해 삶에 기쁨과 용기를 주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제 춤이 삶의 전부라는 강은순 무용가는 현재 댄스컴퍼니A9 대표를 맡고 있으며, 유관순열사 순국 100주년 추모 창작무용극 ‘당신은 누구십니까? 유관순’, 이순신 춤극‘장군의 나라 아산’, ‘오! 태양의 춤’, ‘백제토기 춤으로 빚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수십회의 작품에 안무가 및 무용가로 활동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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