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조례안 등 41건 심의…제3회 추경안 ‘원안 가결’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2/12/02 [17:57]

아산시의회, 조례안 등 41건 심의…제3회 추경안 ‘원안 가결’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2/12/02 [17:57]

 아산시의회가 2일 제24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2일 제24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기타 안건 41건을 심의해 38건을 원안 가결 및 수정 가결 하고, 2건 심사보류, 1건을 부결했다.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춘호)에서 심사한 2022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을 원안가결 했으며,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기획경제국장의 제안 설명이 있었다.

 

제안 설명에 따르면, 2023년도 예산안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아산의 미래산업 육성, 민생안정 실현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정례회에 아산시에서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 3,647억 원, 특별회계 1,364억 원 등 총 1조 5,011억 원이다.

 

시의회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2023년도 업무계획 청취, 8일부터 18일까지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 등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진행하고, 19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들을 심의·의결 하면 2022년도 회기를 모두 마치게 된다.

 

김희영 의장은 “2023년 본예산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아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근간이 되는 예산임을 감안해 예산안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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