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 보호 정책을 다시 한번 짚어보고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한 정부 및 지자체의 역할과 청소년 보호와 관련된 현안에 대해 정보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 협력 필요 ▲청소년 시의회에서 발의한 안전 정책의 실행 가능성 등에 대한 상호 피드백 ▲수능시험 이원화 추진에 대한 학생 입장 피력 ▲ 아산시연합동아리 방송부 활동에 학교 간 협조와 지원 필요 등 청소년 보호와 교육활동 및 학생 활동 등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다양하게 제시했다.
홍성표 의장은 “우리 사회의 어른들은 학생들이 제안하는 정책들을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고민하고 소통해야 공감할 수 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정책들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고 실질적으로 청소년들의 필요를 반영해 안전한 사회망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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