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희 천안시의원 “천안시민의 종 관리 미흡” 지적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4/10/22 [22:12]

유수희 천안시의원 “천안시민의 종 관리 미흡” 지적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4/10/22 [22:12]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이 22일 제273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 유수희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22일 제273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천안시민의 종’ 관리 미흡과 ‘임대주택 입주위원회(유사조합)’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유수희 의원은 천안시민의 종이 훼손되는 사태가 발생된 경위를 묻고 “이전 설치하면서 경계선 설치도 하지 않는 등 관리가 소홀했다”고 비판하며 관리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 종을 치는 나무(당목)를 괴어 놓은 받침대를 활용해 안내판을 작성하고, 천안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시민들이 친근하게 다가서는 공간으로 구성하는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어 유 의원은 “임대주택 입주위원회(유사조합)는 임대주택의 임차권을 우선 확보하는 형태로 회원들을 모집하는 투자 개념”이라며 “주택건설 사업의 지연 또는 무산 시 투자금 회수가 불분명한 등 법적 규제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이러한 형태의 사업에 대해 각 지자체에서도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 만큼 분양아파트 계약이 아닌 것에 대해 잘 알고, 천안시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경각심을 갖고 투자를 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행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피해 예방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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